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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보험료인상에 따른 서민피해 없나 최고관리자 2014-08-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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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빈곤층 보험료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국민건강보험의 보험료 가운데, 정부 예산으로 부담되는 빈곤층의 보험료를 30%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빈곤층 대상 보험의 정부 재원을 확보해 국민건강보험에 기여하는 민간병원을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보건부가 검토중인 보험료 인상안은 1인당 월 2만 5,000루피아이다. 구쁘론 보건부 차관은 빈곤층 대상 보험료를 인상한다면 공무원과 민간기업의 노동자 등 일반 보험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도 개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현재 보혐료는 1만 9,225루피아로 약 8,640만 명이 가입해 있다.  
 
국민건강보험제도하에 운영되는 민간 의료기관은 약 586곳이며, 공립병원은 1,035곳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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