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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영화촬영 쉬워져, 관광산업 이끌듯 최고관리자 2014-09-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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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역 영화촬영 쉬워진다.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는 자국내 영화촬영 규제를 완화해 관광인프라를 늘릴 방침이다.
 
현지 언론은 28일,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가 자국에서 영화촬영을 희망하는 외국 영화인들에게 인허가 서비스인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마리 엘까 빵에스뚜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에 수많은 관광명소가 존재하는 만큼 많은 영화 투자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도 촬영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돼 영화 산업의 인도네시아 진입이 쉬워질 전망이다. 
 
마리 장관은 향후 매년 2~3편의 대규모 영화제작 유치를 목표로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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