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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카르타 차량홀짝제 다시 시행 교통∙통신∙IT 편집부 2022-05-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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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유료도로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자카르타에서 차량홀짝제가 9일부터 다시 시행됐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르바란 휴일동안 자카르타 차량홀짝제 시행을 일시 중단했다가 다시 시행됐다.
 
자카르타 차량홀짝제는 기존과 같이 월-금요일 오전 6시-10시, 오후 4시-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하고 자카르타 13개 도로에서 시행된다.
 
자카르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차량 홀짝제가 시행되는 13개 도로에서 수동 및  전자식 교통단속 카메라(ETLE)로 위반 차량을 단속할 것이며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50만 루피아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차량홀짝제가 적용되는 자카르타 13개 도로는 다음과 같다.
 
- MH땀린(Jl MH Thamrin)
- 수디르만 (Jl Sudirman)
- 시싱아망아라자 (Jl Sisingamangaraja)
- 빵리마뽈림 ( Jl Panglima Polim)
- 파뜨마와띠( Jl Fatmawati) :  끄띠문1교차로에서 TB시마뚜빵 교차로까지
- 또망 라야 (Jl Tomang Raya)
- S 빠르만 (Jl S Parman) : 또망라야 교차로부터 가똣 수브로또 교차로까지
- 가똣 수브로또 (Jl Gatot Subroto)
- MT하르요노 (Jl MT Haryono)
- HR라수나 사이드(Jl HR Rasuna Said)
- DI빤자이딴 (Jl DI Panjaitan)
- 아흐맛 야니 (Jl Ahmad Yani)
- 구눙 사하리 (Jl Gunung Sahari)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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