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9월 제조업 PMI 47.2…전월치 하회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인니 9월 제조업 PMI 47.2…전월치 하회 경제∙일반 편집부 2020-10-06 목록

본문

영국의 시장조사업체 IHS마킷(IHS Markit) 1 발표한 인도네시아의 9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47.2으로 8월의 50.8에서 3.6포인트 하락했다.

8월 소폭 회복했지만 9월에 다시 떨어졌다.

HIS마킷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해 9 중순에 자카르타가 대규모사회적제약(PSBB)을 다시 강화한 점이 제조 생산 활동에 타격을 줬다.

이 회사의 버나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 공장의 생산 악화가 PMI 하락에 영향을 줬다. PMI 8월에 소폭 상승했지만, 3분기(7~9) 말에 판매 생산이 크게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9 신규 주문 건수가 다시 감소하고 매출도 떨어졌다

기업들이 정리 해고를 단행해 고용은 7개월 연속 축소, 해고 속도도 가속화했다

기업이 비용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구매 활동도 축소하고 재고가 감소했다.

2일 드띡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카딘) 신따 부회장(국제 관계 담당)9 PMI 하락에 대해 “PSBB 재도입으로 국내 시장이 단기적으로 침체한 것이 영향을 줬다 말하며 "PSBB 규제 완화시 소비가 늘겠지만 중산층이 최대한 지출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기대할 정도로 성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