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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 석유화학 찬드라 아스리와 석유화학사업 협력 합의 무역∙투자 편집부 2020-09-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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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는 최대 석유화학기업 찬드라 아스리 페트로케미컬(PT Chandra Asri Petrochemical, 이하 CAP) 석유 화학 플랜트 건설 사업 등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양사는 협력을 통해 수입산 석유 화학 제품 감소를 목표로 한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쁘르따미나의 자회사 낄랑 쁘르따미나 인터내셔널(PT Kilang Pertamina International, KPI) 25 CAP와 협력 사업 기본 합의서(HOA) 체결했다이번 합의서 체결은 쁘르따미나가 지난해 10 국내 석유화학사업에 관한 협력각서를 CAP와 체결한데 따른 조치이다양사는 향후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

쁘르따미나는 2026년까지 정유와 통합한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쁘르따미나의 니케 사장은 "정유 석유 정제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은 석유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설명했다.

CAP의 아구스 감사는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 지역에서 석유화학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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