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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업계, 신규 오피스 개발 사업 착수 안한다 경제∙일반 편집부 2020-05-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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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 기업 인띠랜드 디벨롭먼트(PT Intiland Development)는 오피스 빌딩 개발 사업이 내년까지 늦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피스 건물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자카르타의 부동산 판매가와 임대료가 침체를 겪고 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띠랜드 디벨롭먼트의 테레시아 비서는 "올해 신규 사업보다는 판매에 주력하겠다. 또한, 자카르타와 수라바야에 있는 오피스 빌딩의 임대료로 수익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인티 랜드는 현재 수 라바 야에서
 
한편, 또 다른 부동산 개발 기업 찌뿌뜨라 디벨롭먼트(PT Ciputra Development)도 향후 2년간 오피스 신규 개발 사업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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