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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석유화학 대기업 CAP, 쁘르마따 은행서 7000만 달러 대출 금융∙증시 편집부 2020-05-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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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대 석유화학기업 찬드라 아스리 페트로케미컬(PT Chandra Asri Petrochemical, 이하 CAP)은 민간 중견은행 쁘르마따(Bank Permata)에서 7,000만 달러 대출 계약을 18일에 체결했다.
 
자금은 설비 투자 및 운영 자금, 채무 조정 등에 사용된다.
 
이번 대출 계약에 서명한 CAP의 안드레 재무이사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석유화학산업이 국내 성장의 기둥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쁘르마따 은행의 다르윈 위보워 이사(거시금융 담당)는 "경제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CAP과 국내 제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AP은 올레핀, 폴리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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