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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할림 공항 12편, 3월에 발착 공항 변경 계획 교통∙통신∙IT 편집부 2020-02-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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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 뿌라2(PT Angkasa Pura2, AP2)는 수도 자카르타 남부의 할림 쁘르다나꾸수마 국제공항((Halim Perdanakusuma International Airport)을 오가는 12편을 이르면 3월에 자카르타의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Soekarno–Hatta International Airport)의 발착으로 변경할 계획을 밝혔다.
 
과밀되는 발착 스케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라고 11일자 현지 인베스터데일리가 보도했다.
 
AP2 관계자는 “하루 160편 이상 중 12편을 옮길 뿐”이라며 “예를 들면 활주로의 침하 등 발착 횟수의 과밀화로 발생하는 안전면이나 서비스면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할림 쁘르다나꾸수마 공항에 취항하는 저가항공사(LCC) 라이온에어(Lion Air)와 산하의 바띡에어(Batik Air)와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PT Garuda Indonesia) 항공 산하의 LCC 시티링크(Citilink) 2개사와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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