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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구스 무역장관, 국내 외식산업 홍콩 진출 목표로 상담회 개최 유통∙물류 편집부 2019-11-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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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구스 무역장관은 4~5일 자카르타에서 국내 외식산업 등 22개사와 홍콩 사업자 간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홍콩 프랜차이즈 업종에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상담회 첫날에 홍콩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참여 기업은 닭 튀김과 커피 음료 등 외식 산업이 많았지만, 미니 마트 ‘알파 마트’와 미용 스파 '따만 사리 로얄 헤리티지' 등도 참석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와 홍콩 무역 총액은 2018년에 50억 달러 이상이었다. 연간 3.2% 정도로 성장하고 있어 무역부는 향후 성장 여지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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