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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항공정비수리 GMF에어로아시아, 스리위자야 항공 정비 재개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10-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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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의 MRO(항공정비수리) 자회사 GMF 에어로아시아(PT Garuda Maintenance Facility AeroAsia)는 1일, 정비비 체불 문제로 중단했던 스리위자야 항공 정비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파업으로 중단되었던 스리위자야 운항도 재개될 전망이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1일자 보도에 따르면 GMF 에어로아시아는 스리위자야 항공 그룹이 총 8,000억 루피아를 체납했다고 발표, 지난달 25일 이후 스리위자야 항공 정비를 중지했다. 따라서 교통부는 스리위자야항공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때까지 운항을 중지하도록 권고했다.
 
GMF 에어로아시아의 따자르 사장은 “1일부터 스리위자야 항공이 운항하는 항공기의 정비를 재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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