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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 건설 후따마 까르야, 연내 바땀 고속도로 사업 기본계획 완료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9-09-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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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건설 후따마 까르야(PT Hutama Karya)는 리아우제도주 바땀섬 첫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기본계획이 올해 안에 수립된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수마뜨라 종단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항나딤 국제공항과 항만 등이 있는 바뚜 암빠르 지역(약 25km)을 연결한다. 킬로미터를 맺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후따마 까르야의 아궁 개발 부장은 “공공국민주택부가 도로 노선 등을 결정한다. 토지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전체 길이의 70%가 고가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라며 "고가도로 건설비용이 일반 도로보다 3~4배 넘지만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마뜨라 종단 고속도로의 총연장 2,765km도 후따마 까르야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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