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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올 상반기 TV 광고비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08-2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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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업이 1~6월 텔레비전 13개국에 지출한 TV 광고비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60조 4,900억 루피아였다고 텔레비전 광고 모니터링 조사회사 ‘Adstensity'가 27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퍼스널 케어가 11조 5,600억 루피아로 가장 높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2위는 가공 식품으로 6조 5,700억 루피아, 3위는 의약품으로 5조 8,900억 루피아, 증가율은 각각 11%, 31%로 퍼스널 케어의 성장을 웃돌았다.
 
브랜드별 광고비는 인스턴트 라면 미 스답이 7,110억 루피아로 가장 많았다. 지난 총선에 첫 참가한 배린드당이 6,091억 루피아로 두 번째로 많았다.
 
방송사별 광고비 수입은 RCTI이 가장 많은 9조 3,700억 루피아(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시장 점유율은 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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