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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쓰비시, 인도네시아 부동산 법인 설립 무역∙투자 편집부 2019-08-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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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일본 미쓰비시 그룹 중 부동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미쓰비시지쇼는 9일,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법인 미쓰비시 에스테이트 인도네시아(PT Mitsubishi Estate Indonesia)를 설립하고 4월 30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고 뒤늦게 밝혔다.&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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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현지 언론 꼰딴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미쓰비시 에스테이트 아시아가 99.8% 출자해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했다.&nbsp;인도네시아 법인의 자본금은 10억 5,000만 루피아이다.&nbsp;인도네시아 법인의 주요 사업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및 신규 사업 소싱에 관한 컨설팅 업무 등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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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미쓰비지쇼에 따르면, 기존에 인도네시아 사업은 싱가포르의 미쓰비시 에스테이트 아시아가 담당해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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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한편, 이 회사는 현재 자카르타 오피스 빌딩 개발 사업인 다스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nbsp;다스윈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착공, 2021년 초 완공 예정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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