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중앙은행, 4~6월 경상수지 적자…GDP 대비 3.0%로 확대 경제∙일반 편집부 2019-08-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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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9일 발표한 2분기(4~6월) 경상수지는 84억 4,300만 달러 적자였다.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자원 가격 하락과 국제 경제 침체, 외채 상환 등의 내외 요인으로 흑자가 축소했다. 경상수지 적자의 국내 총생산(GDP) 비율은 전분기의 2.6%에서 3.0%로 확대했다.
중앙은행은 정부와의 협력을 계속해 연간 경상 수지 적자를 GDP 대비 2.5~3.0%로 맞출 계획이다.
국제 수지는 전분기의 24억 1,900만 달러 흑자에서 19억 7,700만 달러 적자로 돌아 섰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9일 발표한 2분기(4~6월) 경상수지는 84억 4,300만 달러 적자였다.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자원 가격 하락과 국제 경제 침체, 외채 상환 등의 내외 요인으로 흑자가 축소했다. 경상수지 적자의 국내 총생산(GDP) 비율은 전분기의 2.6%에서 3.0%로 확대했다.
중앙은행은 정부와의 협력을 계속해 연간 경상 수지 적자를 GDP 대비 2.5~3.0%로 맞출 계획이다.
국제 수지는 전분기의 24억 1,900만 달러 흑자에서 19억 7,700만 달러 적자로 돌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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