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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랩, ‘그린라인’ 택시 운영으로 어플 없이도 이용 가능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08-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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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배차 서비스 대기업 그랩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택시 서비스 '그린 라인'을 개시했다. 기존 택시처럼 거리에서 불러 세워 탈 수 있고 전용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고 현지 언론 꼰딴(Kontan)이 지난 7일 전했다.
 
‘그린 라인’은 백화점이나 공항 등에 설치된 전용 승차 구역에서 승차 할 수 있으며 콜센터 (021-80648717)로 전화하여 예약 할 수 있다. 대기업인 리뽀(Lippo) 그룹산하의 전자 금융 서비스 "OVO (오보)"나 현금으로 결제 할 수 있다.
 
현재 ‘그린 라인’은 자카르타/수도권 자보데따벡(Jabodetabek)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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