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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와 중국 등 가이킨도 국제모토쇼에서 새로운 상용차 모델 발표 유통∙물류 편집부 2019-07-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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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 업체 타타 자동차(Tata)의 인도네시아 판매 자회사 타타 모터스 디스뜨리부시 인도네시아(PT Tata Motors Distribusi Indonesia, TMDI)는 18일 개막한 국내 최대 모터쇼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GIIAS) 2019'에서 중형 트럭 프리마 3123.T를 발표했다. 
 
자카르타 판매 가격은 7억 7,500만 루피아로 설정됐다. 정부가 과적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물류 산업에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매 목표는 밝히지 않았다.
 
현지 언론 뜨리분뉴스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FAW 그룹(FAW)의 총판 대리점 가야 막무르 모빌(PT Gaya Makmur Mobil)은 대형 트럭 JH6을 발표했다. 이 회사의 부기 사장은 “중국의 완성차(CBU)를 수입한다. 판매 가격은 15억 루피아이다. 올해 50대 판매를 목표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광산이나 농장,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완전 조립 생산(CKD)를 시작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 비율을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스웨덴의 볼보 그룹 산하의 UD 트럭은 대형 트럭 쿠에스타(Quester)와 같은 소형 트럭 쿠자(KUZER) 등 4개의 새로운 모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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