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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부동산 자바베까, 채무 불이행 우려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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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7-10 11:24 조회1,3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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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 기업 자바베까(Jababeka)는 8일 자회사가 발행한 총 3억 달러 상당의 채권을 다시 되산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의 부디안또 사장은 "현재 (우리 회사) 재정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다. 채무 불이행을 피하기 위해 사채권자와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혔다.
 
자바베까는 지난 6월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부디안또 사장을 포함한 임원 2명을 교체하기로 결의, 이에 따라 자회사가 발행한 사채를 자바베까가 환매할 의무가 생겼다. 
 
자회사 자바베카 인터내셔널 BV(PT Jababeka Internasional BV)가 발행한 사채의 상환 기한은 당초 2023년이었지만, 주주총회에서 임원을 교체하는데 따른 판도 변화로 자바베까가 사채를 서둘러 되사게 됐다. 
 
부디안또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대표이사 교체건에 대해 "의외의 전개이다"라며 “회사의 실적 부진이 원인이 아니라 주주들의 결정일 뿐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향후 결의 내용이 법적으로 유효한지 조사를 실시한다.
 
자바베까 주주총회의 주주인 이마코타마 인베스띤도(PT Imakotama Investindo, 지분율 6.38%)와 이슬람개발은행(10.84%)의 제안으로 전 국영기업장관 수기하르또를 새로운 자바베까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감사직에는 앨리스 리만 빠닌 세꾸리따스(Panin Sekuritas) 전감사를 지정했다. 새로운 임원들은 1개월 이내에 취임할 전망이다.
 
자바베까는 서부자바주 브까시군에서 자바베까 공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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