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항공, 8월부터 발리-오사카 항공편 일부 운휴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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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가루다 항공, 8월부터 발리-오사카 항공편 일부 운휴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07-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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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PT Garuda Indonesia)은 8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발리 덴파사르-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노선 일부를 운휴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드띡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운휴에 들어가는 것은 덴파사르 발 간사이 행 GA882편과 간사이 발 덴파사르 행 GA883편이며, 모두 매주 목요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이다. 간사이 공항-덴파사르 항공편은 현재 매일 운항하고 있다.
 
가루다 항공은 앞서 간사이 공항-자카르타 노선 직항편에 대해서도 7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3편 중 1편이 운휴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가루다 항공은 이미 항공권을 발권한 사람들 중 이번 조치로 여행 취소 또는 노선 변경을 희망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항공권을 구매한 여행사 또는 가루다 항공 예약과에 연락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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