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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인도네시아 기업 경영자들, 보호무역주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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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6-23 06:51 조회2,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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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회계 법인 KPMG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인도네시아 최고 기업 경영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보호무역주의의 대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계 최고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는 환경 문제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17일자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연간 매출이 5억 달러 이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1,3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10명이 대상이 되었다.
 
KPMG 인도네시아의 스산또씨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지난해부터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 중지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했지만, 기업에 영향이 더 큰 것은 유럽연합(EU)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팜오일 수입 규제였다"고 설명했다.
 
전체 조사에서는 세계 경영자의 76%가 "회사의 미래는 환경 보호에 대한 우리의 대응에 달려 있다”고 답했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 의식의 변화와 환경 규제의 개정 등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경영자가 많았다.
 
향후 3년간의 경제 성장을 낙관하는 경영자의 비율은 영국의 EU 탈퇴 문제와 미중 무역 전쟁을 배경으로 지난해 67%에서 올해 62%로 감소했다. 환경 문제에 이어 디지털화에 대한 대응과 보호무역주의의 대두가 우려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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