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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인니 금융감독청, 자바 외 P2P 사업 절차 신속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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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6-20 10:25 조회12,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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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최근 P2P(Peer to Peer) 금융 대출 사업을 하는 핀테크(IT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기업이 자바 섬 외부에서 영업을 하는 경우 신청 후 일주일 내에 사업 등록증을 교부할 방침을 밝혔다.
 
P2P 금융은 '개인 대 개인 간의 금융'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출과 투자를 연결하는 핀테크 서비스를 말한다.
 
17일자 비즈니스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사업자는 99%가 자바 섬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서도 소규모 P2P 대출 사업을 침투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등록된 P2P 사업자는 현재 113개로 자바 외에서는 람뿡 주에서 1개 회사 만이 운영 중이다. OJK의 핀테크 인가·사업 감사국의 헨드릭스 국장은 "P2P는 본래 지방의 농업과 어업 종사자에 대한 소액 대출에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핀테크금융협회(AFPI) 관계자는 "핀테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바 밖에서 P2P 사업자가 증가하지 않는다”며 “현지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OJK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의 P2P 대출 금액은 총 37조 100억 루피아로 777만 명이 대출을 받았다. 자바 거주자는 지난해 말부터 75% 증가한 643만 명, 자바 외 거주자는 93% 증가한 134만 명으로 자바 외의 대출 증가가 현저히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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