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차량 애프터마켓, 9월 자카르타 발라이 까르띠니서 전시회 개최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05-29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개조애프터마켓협회(NMAA)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 관련 기업을 모아 ‘인도네시아 개조 엑스포(IMX) 2019'를 수도 자카르타 남부 전시장 발라이 까르띠니에서 9월 28~29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뗌뽀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IMX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실시된다. 산업부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연초부터 국내외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NMAA 앙드레 회장은 "관계자들의 적극적 협력이 있으면,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애프터 마켓 산업은 미국 시장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IMX2019에는 미국, 호주 등의 기업이 참가한다.
- 이전글중앙은행, QR코드 결제 표준 규격 발표 2019.05.28
- 다음글AP2, 끄르따자띠 국제공항 활성화 위해 출자 협의 2019.05.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