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청, 2년 만에 P2P 사업 4개사에 영업 허가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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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금융감독청, 2년 만에 P2P 사업 4개사에 영업 허가 금융∙증시 편집부 2019-05-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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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금융감독청(OJK)은 최근 인터넷을 통한 대출과 개인신용대출 P2P(Peer to Peer) 사업을 하는 핀테크 기업 4개사에 영업 허가를 발행했다. 
 
P2P 대출 서비스 기업 ‘다나마스(Danamas)’가 2017년에 허가를 받은 이후 2년만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4 개사는 '인베스트리(Investlee)’,’아마사(Amartha)’, ‘돔뺏 낄랏(Dompet Kilat)’, ‘키모(Kimo)’로 중소기업, 영세 기업, 소비자 대출 부문이다.
 
한편, 현재 OJK에 사업을 신청했지만 영업 허가가 나오지 않은 핀테크 기업은 108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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