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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생수업체 사리구나 프리마띠르따, 연내 공장 5개 신설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9-05-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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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생수 '클레오(Cleo)' 등을 생산하는 사리구나 프리마띠르따(PT Sariguna Primatirta)는 3,000억 루피아를 투자해 연내 공장 5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건설 지역은 쁘리겐, 수까부미, 신고사리, 끄디리, 발리 덴파사르이다. 끄디리 공장은 다음달에 기계 반입을 시작한다. 쁘리겐 공장은 현재 건설 허가 취득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리구나 프리마띠르따의 루카스 재무 이사는 "지난해는 전년 대비 35%의 매출 증가와 26%의 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공장을 신설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생수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사리구나 프리마띠르따의 공장 수는 23개이다. 루카스 이사는 "매년 4~5곳에 공장을 신설할려고 한다. 내년에는 동부 자바 모조께르또와 응오로에 공장 2개를 건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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