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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산 소형 항공기 N219, 내년에 상업 생산 개시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05-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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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항공우주연구소(LAPAN)의 토마스 장관은 “내년에 상업 생산하는 국산 소형 프로펠러 여객기 'N219'가 국내 제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4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N219은 안정성과 비행 기능에 관한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토마스 장관은 “올해 안에 허가가 나올 전망”이라고 말했다.
 
N219의 첫 시제품의 최고 속도는 210노트, 최저 속도는 50노트로 언덕과 산 사이를 저속으로 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N219의 수륙양용기도 현재 개발 중이다. 토마스 장관은 "활주로가 없는 관광지에는 수륙양용기가 필요하다. 우리가 개발하지 않으면 외국 업체에게 장악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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