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제철 끄라까따우, 대규모 구조조정 앞둬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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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제철 끄라까따우, 대규모 구조조정 앞둬 경제∙일반 최고관리자 2014-09-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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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까따우가 구조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은 19일 국영제철 끄라까따우 스틸이 다음달, 수 천명 규모의 직원의 임시 휴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실적 악화로 인해 향후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내비쳤다.
 
반뜬 주 찔레곤 시의 끄라까따우 철강노동조합연합의 사후르딘 위원장은 “휴직 대상은 약 1,500명이 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노동이주부에 따르면 향후 3,600명의 직원들이 휴직 대상에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직원수는 정직원이 5,000명, 하청직원이 4,052명이다. 끄라까따우의 아구스 인사총무담당 본부장은 현재 이상적인 직원수는 정직원 4,000명 하청직원 2,500명이며 현재 직원수는 이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경영난을 겪고 있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으며 향후 재정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끄라까따우는 2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세계적인 공급과다 현상에 의한 가격하락, 루피아 약세에 의한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쳐 2012년 12월 적자액은 약 1,956만 달러, 2013년 12월에는 1,36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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