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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에 집중하는 미국기업들 무역∙투자 최고관리자 2014-09-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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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인니 투자 의욕 높아 ... ASEAN 가운데 1위
 
동남아시아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미국계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상공회의소와 주싱가포르 미국 상공회의소가 정리한 조사에 따르면 ‘지역 내에서 참여 및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 국가’를 물어본 항목에서 ‘인도네시아’라는 답변이 41%로 국가별 1위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SEAN 비즈니스 아웃룩 조사(2015)’에서 지역 내 미국상공회의소에 등록된 3,080개사 가운데, 588개사로부터 답변을 얻었다. 조사기간은 5월 5일~6월 5일이었다.
 
사업확대 계획이 있는 국가로는 인도네시아는 전년에 이어 1위로 역내 유일하게 40%를 넘었다. 2위 이하는 베트남(37%), 미얀마(35%), 말레이시아(32%), 태국(30%) 순이었다.
 
주인도네시아미국상공회의소에 가맹된 151개사 가운데 42개사에 물어본 결과 ‘내년에 이익이 확대될 것’이라 답한 비율은 88%로, 올해의 62%를 크게 웃돌았다. 81%는 ‘앞으로도 사업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인도네시아사업의 과제로는, ‘인프라’가 88%로 가장 많았으며, ‘비리’(79%), ‘법규의 불확실성’(76%), ‘우수한 인재 확보’(62%)가 뒤를 이었다. 관세와 보호주의 고조를 우려로 꼽는 기업도 많았다.
 
현지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일자에 따르면, 재인도네시아미국상공회의소의 앤드류 화이트 매니징디렉터는 “미국기업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10월에 출범하는 차기 정권에 대해서는 규제, 인프라, 인재의 3개 주축으로 개혁을 진행해 나갈 것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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