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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8년 인도네시아 수도권 공단 판매 면적은 115헥타르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9-03-2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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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수도권 산업 단지의 용지 판매 면적은 114.5헥타르로 2017년 실적의 약 5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4분기(10~12월)에는 롯데그룹의 화학 대기업인 롯데케미칼이 반뜬 주 찔레곤의 공장 건설 용지를 취득해 2018년 연간으로는 2017년의 실적을 웃돌 전망이다.
 
3분기(7~9월)의 용지 판매 면적은 46.5헥타르. 서부 자바 주 까라왕의 수르야찝따(Suryacipta) 공단과 반뜬 주 세랑의 모데른 찌깐데(Modern Cikande) 공단 용지가 판매됐다.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업지역개발국 관계자는 "서부 자바 주의 공업 단지가 포화 상태가 되고 있으며, 반뜬 주로의 진출이나 이전을 생각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서부 자바 주 브까시의 판매 면적은 총 4.74헥타르였다. 내역은 그린랜드 인터내셔널 공단(GIIC)이 2.04헥타르, 브까시 파자르 공단(BEST)이 2헥타르, 자바베카 공단(KIJA)이 0.7헥타르로 전기의 24.9헥타르에서 대폭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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