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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기업銀, 인니 은행 매수 후 공개매수의무 조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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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3-14 09:11 조회1,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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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을 목표로 지난해 말 인수 승인을 받은 현지 은행들의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도네시아 은행 매수 후 공개매수의무 조항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증권투자자협회(MISSI)는 14일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를 통해 IBK기업은행이 미뜨라니아가(PT Bank Mitraniaga Tbk) 은행 지분 71.68%을 매수하면서 주식공개매수 의무를 지키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미뜨라니아가 은행 주가는 매수가격보다 훨씬 낮은 상태다. 공개매수의무를 적용 받지 않아 은행인수 이후 은행주가가 매수가격보다 낮아 투자자들로부터 불만과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IBK기업은행은 1주당 409루피아의 가격으로 71.68%를 매입해 모두 4,775억 루피아의 매수자금을 투입했다. 하지만 지난 13일 현재 은행의 평균주가는 266루피아로 지난달보다 19%나 하락했다.
 
MISSI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이 IBK기업은행의 은행인수에 공개매수 규정과 다른 예외를 적용하면서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MISSI 측은 OJK가 은행 규정에 따랐다고 하더라도 일반투자자들은 시행한 정책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OJK규정에는 대상 주식의 적어도 25%를 매수하는 회사 또는 투자자는 공모주식을 포함한 일반주주에 대해 공개매수 의무를 면제해주고 있다.
 
미뜨라니아가 은행은 이에 대해 OJK가 IBK기업은행의 은행지분인수에 공개매수 의무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예외조항을 적용했기 때문에 공개매수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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