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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찌뜨라 뿌뜨라 리얼티, 올 들어 주식 1,70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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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3-13 13:04 조회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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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건설 및 부동산 회사인 찌뜨라 뿌뜨라 리얼티(PT Citra Putra Realty Tbk, 이하 CLAY)가 올 들어 1,700%나 오른 주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1월에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 주식은 최초 공모가에 비해 올 들어 1,700%나 올랐다.
 
건설업과 동시에 호텔과 식당을 운영하는 CLAY는 지난 1월 18일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뒤 주가가 무려 1,638%가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 11일 이 기업의 주식은 12%가 넘는 급락세를 보였다. 최근 급등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CLAY의 주가 상승률은 경이롭다. 최초 공모가는 각 주당 180루피아에 불과했지만 11일 기준으로 이 기업의 주가는 2,950루피아에 달한다. 이제 기업의 주가총액은 4억9,300만 달러로 치솟았다.
 
CLAY와 같은 날 상장된 누산따라 프로퍼티 인터내셔널(PT Nusantara Properti International) 역시 기업공개 뒤 주가가 580%나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최근 몇년간 인도네시아 투자자들은 IPO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은 다소 주춤하더라도 관련 업계 회사인 CLAY의 주가는 치솟게 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부동산·건설 관련 주가 인덱스는 1월부터 별다른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 인도네시아 IPO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새롭게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에 무분별하게 투자하는 추세가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증권거래소는 올해만도 75개의 IPO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난 11일 CLAY의 급락에서 볼 수도 있듯이 IPO 이후 시간이 지나면 주가가 급락할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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