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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내년도 투자전망 '낙관'하는 심내는.... 무역∙투자 최고관리자 2014-08-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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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의 투자액, 올해 전망대비 18% 증가 예측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내년 투자실현액(석유가스, 금융 등을 제외)이 올해 전망인 525조~535조 루피아에서 최대 18% 늘어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다양한 폭넓은 산업 세그먼트에서 투자 확대촉진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세제우대와 허가 수속 간소화, 인프라 정비 촉진 등으로 새로운 투자를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인도네시아파이낸스투데이 20일자에 따르면 BKPM의 마헨드라 청장은 “내년 투자액은 올해 전망보다 15~18% 증가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5.6%로 추정하여 계산했다고 덧붙였다.
 
국영 느가라 인도네시아 은행(BNI)의 끼르얀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투자환경 개선 등이 따르면 BKPM이 추진하는 목표 달성은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인도네시아 대학 경제학자 테리사 교수는 “특히 중간재 산업과 제련산업으로의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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