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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화 심경섭 대표, 인니 키데코 광산 찾아 '현장 경영' 에너지∙자원 최고관리자 2014-08-2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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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심경섭 대표이사가 8월19일 인도네시아 KIDECO 광산을 찾아 발파 현장의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해외 '마이닝 서비스 사업' 강화
 
㈜한화 심경섭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법인이 투자한 키데코(KIDECO) 광산 내 화약공장 및 발파현장을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20일 한화에 따르면 심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고객사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화약을 취급하는 마이닝 서비스 사업을 운용함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심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을 마이닝 서비스 분야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는 지난 2012년부터 인도네시아, 호주, 남미 등 광산에서 화약공급 및 발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닝 서비스 사업'을 진행중이다. 인도네시아 현장은 상업 생산을 개시한 최초의 해외 마이닝 서비스 사업장이다.
 
심 대표는 "고객사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고 화약을 취급하는 마이닝 서비스 사업을 운용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안전"이라며 "한화의 글로벌 마이닝 서비스 사업에 대한 열의를 내비치며 이번 방문을 마이닝 서비스 분야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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