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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와얀 발리 주지사, 총선 이후 배차 앱 영업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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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2-11 10:19 조회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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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주 와얀 코스터 주지사는 7일 택시 운전사들과 함께 청문회에 참석해 올해 4월 총선이 끝나면 정부에 배차 응용 서비스 금지 방침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택시 운전사들은 이날 3~4년 전 배차 응용 서비스가 국내에서 영업을 개시한 후 수입이 90% 감소했다고 호소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와얀 주지사는 택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시작할 타개책도 제안했지만, 운전 기사 등은 이에 반대하고 배차 응용 서비스를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와얀 지사는 "영업 금지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총선 후에 반드시 밀어부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택시 운전사가 가입되어 있는 발리운수단체(BTB)의 뇨만 수웬드라 대표는 "배차 응용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택시 승객 수가 격감했다. 배차 응용 서비스의 금지에 대한 주지사의 확고한 다짐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BTB는 공항이나 호텔 등을 거점으로 관광 택시를 운영하는 운전자들이 결성했다.
 
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배차 응용 서비스에 관한 업무 내용을 규정한 교통장관령 개정령 '2018년 제118호'를 제정, 6개월 이내에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 개정령은 배차 응용 서비스의 영업 지역은 주지사가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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