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띠마, 2018년 생산량 전년 대비 43% 크게 증가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주석 띠마, 2018년 생산량 전년 대비 43% 크게 증가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9-01-16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국영 주석 회사 띠마(PT Timah)는 작년 주석 생산량이 44,380톤으로 전년의 31,035톤에서 약 43%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꼰딴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띠마의 에밀 재무 담당 이사는 “수출은 33,525톤으로 전년의 30,249톤에서 10.5% 증가했다”라고 말하며 “목표 생산량 달성과 수출 증가로 작년 순이익이 전년의 5억 200억 루피아보다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에밀 이사는 “하지만 아직도 생산량이 수출량을 거의 따라잡고 있는 수준이다”라고 말하며 "현재 건설 중인 제련소가 이번 달 완공 예정이다. 생산 능력을 확대해 올해 더 큰 이익을 창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의 작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6.7조 루피아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