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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카르타 주재원 생활비 순위, 환율 약세로 세계 119위로 하락 경제∙일반 최고관리자 2014-07-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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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적자원관리 컨설팅업체인 머서(Mercer)가 발표한 생활비 조사 순위에서 자카르타가 세계 주요 211개 도시 가운데 119위를 기록했다. 이는 루피아화 달러 시세가 크게 하락된 것이 배경으로, 전년의 71위에서 48단계 떨어졌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순위가 동남아시아 10개 도시 가운데서는 7위가 되어, 전년의 5위에서 2단계 하락했다. 조사결과는 달러로 환산하여 비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경상수지의 악화 등으로 인해 작년 중순부터 연말에 걸쳐 루피아화 시세가 20% 이상 급락한 것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전체 1위는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 2위는 차드의 은자메나로 아프리카 지역 내 2개 도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도쿄, 상하이가 10위 내에 들었다. 이 가운데 도쿄는 엔화 약세 영향으로 4단계 낮아졌다.
 
 조사에서는, 주택비, 교통비, 식비, 오락비 등 200개 품목 이상의 가격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했다. 다수의 다국적기업이 해외 주재원 수당을 설정할 때 이를 지표로 이용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주재원 생활비 순위
순위
(전년 순위)
도시
3
(6)
홍콩
4
(5)
싱가포르
66
(57)
양곤
81
(78)
반다르스리브가완
88
(66)
방콕
115
(111)
쿠알라룸푸르
119
(71)
자카르타
125
(103)
마닐라
131
(134)
하노이
135
(141)
호치민
출처: 머서(Mercer), 동남아시아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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