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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日세이와 카이준, 인도네시아 법인 영업 개시 유통∙물류 편집부 2019-01-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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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세이와 카이준(Seiwa Kaiun)은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 ‘세이와 로지스틱스 인도네시아(Seiwa Logistics Indonesia)’를 설립하고 이달 2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입화물 포워딩 사업을 중심으로 일본과 아시아 내에 마련한 거점을 활용하면서 물류 수요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세이와 카이준은 지난 2013년 6월 자카르타에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했다. 지난해 현지 파트너 회사인 센트라 아마나 벤츄라(PT Sentra Amanah ventura)의 주식 67%를 취득해 세이와 로지스틱스 인도네시아를 설립했다. 주식 취득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규 회사의 자본금은 120억 루피아로 동부 자카르타에 본사 사무소를 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수출입 포워딩 외에도 통관, 해상화물과 항공화물의 국제 및 국내 운송 협력 업체를 통한 창고, 중량물의 수송·장비의 설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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