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인도네시아 교민을 위한 금융자산 투자전략과 부동산 및 세무관련 세미나 개최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교민을 위한 금융자산 투자전략과 부동산 및 세무관련 세미나 개최 금융∙증시 jktbizdaily1 2014-06-04 목록

본문

 우리은행 박승안 Two Chairs 강남센터장이 교민대상으로 한국 자산관리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 자산관리/부동산/세무 분야 최고의 스타 전문가 초빙,
인도네시아 교민대상 오찬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최근 한국 자산관리 트렌드 및 부동산 전망 및
해외교포 세무이슈 등 다룬 설명회 통해 이해의 폭 넓혀
 
우리은행(id.wooribank.com, 은행장 최상학)이 3일 인도네시아 동포를 대상으로 “한국내 금융자산 투자전략과 부동산 및 세무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 내 금융자산관리·부동산투자·세무 최고의 스타전문가를 직접 초청하여 평소 한인 동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사례소개와 개인별 대응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이날 세미나는 4시간 동안 열띤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세미나에는 150여명이 넘는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금융자산 투자 및 세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가 종료된 후에는 개인별 1:1 상담시간이 별도로 마련되는 등 이날 우리은행 세미나에 참석한 동포들은 ‘시기적절하고 재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들에게 정말 유익한 우리은행만의 차별화 된 세미나였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최상학 우리은행장은 “평소 우리은행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한인 동포를 위해 특별히 최고의 전문가를 직접 초빙하는 등 정성스레 오늘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우리은행이 ‘한국금융의 대표은행’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며 ‘교민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자카르타와 반둥지역을 기반으로 한110여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사우다라 은행’ 인수 최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