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태국 발전회사 Ratch, 인니 아사한1 수력 발전소에 투자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8-12-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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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력 발전소 아사한1(Asahan 1)에 태국 발전회사 라차부리 일렉트릭시티 제너레이팅 홀딩(Ratchaburi Electricity Generating Holding, 이하 Ratch)가 출자한다고 밝혔다.
태국증권거래소(SET)에 따르면 Ratch 싱가포르 자회사 RH 인터내셔널(RH International, RHIS)가 아사한1에 출자하고 있는 파레스트 리뉴에이블 디벨롭먼트(Fareast Renewable Development Pte, 이하 FRD)의 주식 50%를 8,189만 달러에 취득했다.
현지 언론 꼰딴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사한1은 북부 수마뜨라 아사한강의 수력 발전소로 출력은 18만 킬로와트(kW)에 달한다. 2011년 1월에 상업 가동해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 PLN과 2040년 말까지 30년간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태국증권거래소(SET)에 따르면 Ratch 싱가포르 자회사 RH 인터내셔널(RH International, RHIS)가 아사한1에 출자하고 있는 파레스트 리뉴에이블 디벨롭먼트(Fareast Renewable Development Pte, 이하 FRD)의 주식 50%를 8,189만 달러에 취득했다.
현지 언론 꼰딴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사한1은 북부 수마뜨라 아사한강의 수력 발전소로 출력은 18만 킬로와트(kW)에 달한다. 2011년 1월에 상업 가동해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 PLN과 2040년 말까지 30년간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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