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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매 알파미디, 연말까지 1,530개 점포로 확대 계획 유통∙물류 편집부 2018-12-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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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미니마켓 '알파미디(Alfamidi)'의 영업을 담당하는 소매 대기업 미디 우따마 인도네시아(PT Midi Utama Indonesia Tbk)는 연말까지 점포 수를 1,530개까지 확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국 19개 주 100개 이상의 시·군에서 전개한다.
 
지난해 말 점포 수는 알파미디(Alfamidi)가 1,396개, 알파미디 슈퍼(Alfamidi Super)가 11개였다.
 
미디 우따마의 아리프 홍보 매니저는 "올해는 점포 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아리프 매니저에 따르면, 매장 확대에 따라 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협력하는 고등학교 수를 현재 16개교에서 24개교로 늘리고 소매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인 '알파미디 클래스'를 개설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성적에 따라 직급을 부여하고 입사 시 급여 평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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