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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분회사 보가사리, 당분간 판매가격 유지 유통∙물류 yusuf 2013-06-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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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송비 더 오르면 가격 교섭 진행”
 
 식품회사 인도푸드 숙세스 막무르 산하의 제분회사 보가사리 플라워 밀스는 26일 보조금대상 석유연료의 가격인상에 따른 판매가격 인상을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수송비의 비율이 적기 때문이라고 현지뉴스 데팃컴은 26일자에서 밝혔다.
 프랜시스카 이사에 따르면, 보가사리가 생산하는 밀가루 제품 가운데 수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뿐이라고 한다. 일례로 밀가루 1봉지당 가격이 12만 루피
아인 것에 반해 수도권으로의 배송료는 대부분이 7,500루피아로 족하기 때문에,
그는 “가격을 인상할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송비가 이미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가격이 오르면 이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도 가격 교섭을 진행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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