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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비행기내 휴대전화 사용 시대 성큼” 교통∙통신∙IT dharma 2013-05-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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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정보통신부∙민간항공사 무선주파수 공동관리
 
 
인도네시아 항공사가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곧 기내에서도 휴대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항공기 이착륙시 스마트폰 및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기내 사용금지 해제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자카르타포스트는 인도네시아 교통부와 정보통신부가 지난 달 27일 인도네시아 항공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항공사와 제휴를 통해 무선주파수를 공동으로 관리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헤리 박띠 구마이 교통부 국장과 무하마드 부디 스띠아완 정보통신기술부 국장은 이날합의서에 공동 서명한 후 “항공사들은 머지 않아 상용 비행구간에서 인터넷 및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 주파수 사용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라이언 에어 등 많은 항공사들은 기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헤리 박띠 국장은 자카르타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건은 인도네시아 항공부문에서 처음 있는 중요한 공동협력”이라며 “통신용 무선주파수 사용은 규제되고 보호되어야 하지만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공부문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개방돼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교통부는 비행과 관련 없는 무선주파수가 항공 주파수를 방해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부는 공항 무선 주파수에 어떤 장애가 있는지 정보통신부에 모든 장애를 보고하고, 이에 따른 주파수 사용에 있어서의 기술적 가이드 라인을 찾을 방침이다.
 아울러 정보통신부는 항공 무선주파수의 결함을 보완하고, 해당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 무선국 커뮤니티를 포함해 비행과 관련 없는 불법 주파수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철저히 차단시킬 방침이다.
 부디 정보통신기술부 국장은 “항공 주파수를 위태롭게 하는 불법 무선국을 잡아내 차단시킬 것” 이라며 “지난 2011년 항공 주파수를 방해하는 총 11건의 사례가 있었는데 대부분 중부자바에서 발생했다” 고 말했다. 헤리 국장은 이와 관련, “교통부와 정보통신부는 기내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 및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새 규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항공업체 보잉사는 지난 해 9월 최신 중형여객기 787과 주력기 777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휴대전화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올해 말에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국 동방망(東方網) 또한 중국 국제항공과 남방항공, 동방항공 등 3대 항공사가 이미 이동통신업체 및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중국 정부와 민항총국 등에 기내 휴대전화 서비스를 위한 허가를 신청했다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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