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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가개발계획청, 직업교육 훈련 강화...예산은 14조 루피아 설정 경제∙일반 편집부 2018-08-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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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청(바뻬나스)는 관광업과 제조업 등 분야의 직업훈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직업훈련에 대한 지출을 확대하고 인적 자원 개발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에 2019년도 예산안에서 직업훈련에 약 14조 루피아를 투입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8일자 보도에 따르면 밤방 청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직업훈련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조꼬 위도도 대통령도 16일2019년도 시정 방침 연설에서 인적 자원 개발의 중요성을 호소했다”라고 덧붙였다.
 
하니프 노동부 장관은 인적 자원 개발에 대해 "노동자의 능력을 끌어 올려 숙련 노동자의 자격을 강화하는 직업 훈련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싱크탱크 경제개혁센터(CORE)의 모하마드 전무이사는 “고등 교육의 질 개선은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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