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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전자상거래 부깔라빡, 4개 도시에 연구 개발 거점 계획 유통∙물류 편집부 2018-07-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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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EC) 사이트를 운영하는 부깔라빡(Bukalapak)은 올해 서부 자바주 반둥 등 국내 4개 도시에 연구 개발 센터를 개설한다.
 
지금까지 수도 자카르타에 집중했던 기능을 지방에 분산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우수한 기술자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최근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연구 개발 센터는 반둥와 족자카르타특별주, 동부 자바주 수라바야, 북부 수마트라주 메단 4개소에 개설한다.
 
부깔라빡의 이브라힘 아리프 부사장(엔지니어링 담당)은 "올해는 1,000명의 엔지니어를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자카르타 사무소는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엔지니어 45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아마드 자키 최고경영자(CEO)는 먼저 반둥에 개설하는 연구 개발 센터에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나 무인항공기(드론)에 의한 택배 서비스, 블록체인 등의 기술 개발을 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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