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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인니 커피 콩 국내 소비 급증…전문 커피점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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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7-14 16:11 조회1,0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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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커피 콩의 국내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커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독일 통계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는 2017년의 원두 커피 소비량은 470만 봉지(1봉지 60kg)로 2006년의 283만 봉지에서 66% 크게 증가했다.
 
인도네시아는 병충해에 강하고 재배가 쉬운 로부스타 품종 생산을 주로하지만, 풍부한 맛과 신맛을 가진 아라비카 품종의 국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라비카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인도네시아 스페셜리티 커피협회(SCAI)의 샤푸르딘 회장은 “커피 붐이 일어나기 전에 국산 아라비카 품종의 80~90%가 수출됐지만, 최근에는 60~70%로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샤푸르딘 회장은 이어 “올해는 날씨가 좋아 커피 콩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75만톤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커피 전문점의 증가로 에스프레소 수입업자 등 커피 관련 하류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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