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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니켈 대기업 ‘발레 인도네시아’, 니켈매트 생산 증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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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7-11 15:30 조회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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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니켈 대기업의 발레 인도네시아(PT Vale Indonesia)는 니켈매트(Nickel Matte : 니켈 황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니켈 농축물)의 연간 생산 능력을 2022년까지 현재의 8만톤에서 9만톤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지 비즈니스 인도네시아는 니켈매트가 전기자동차(EV)의 리튬 이온 전지에 사용되는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레 인도네시아의 부디 홍보 수석 매니저에 따르면, 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 등의 대형 배터리에 니켈이 사용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는 “니켈의 연간 세계 수요량 220만톤 중 배터리용은 4%에 머물러 있지만, 1~2%에 불과했던 5년 전과 비교하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레 인도네시아는 연산 능력 확대를 위해 중부 술라웨시 모로왈리와 동남 술라웨시에서 업체와 합작으로 제련소를 건설하고 있다. 합작 대상 기업은 밝히지 않았으나 모로왈리 공단에서는 니켈 산업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발레 인도네시아는 올해 니켈매트의 목표 생산량을 7만 7,000톤으로하고 있다. 지난해 생산량은 7만 6,807톤. 올해 1분기(1~3월)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보합세의 1만 7,141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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