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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석유기업 쉘, 인니 찔레곤에 LNG 수입기지 건설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8-06-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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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적 석유기업 쉘(Shell)이 인도네시아 반뜬 찔레곤에 액화 천연 가스(LNG) 수입 기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건설비는 4억 달러에 달할 전망으로 2020년 완공이 목표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 화학·섬유·제지산업(IKTA)국의 시깃 국장은 “현재 수마뜨라에서 공급되는 LNG가 2026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족해질 양을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언급했다.
 
쉘이 에너지광물자원부에서 LNG 수입허가를 취득할 조건으로 수입기지 건설을 허가한다. 쉘은 건설 용지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현재 찔레곤 LNG 공급은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와 국영 가스 ​​PGN, 쁘르따미나의 자회사 쁘르따미나 가스(PT Pertamina gas)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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