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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증권거래소, “올해 IPO, 50개사 달성은 어려워” 금융∙증시 편집부 2018-06-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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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따르면, 올해 목표로 하는 50개사의 신규주식공개(IPO)는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주식 시장 침체로 연기나 취소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보도했다.
 
IDX는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 위자야 까르야(PT Wijaya Karya Tbk, 이하 WIKA) 산하의 부동산 회사 위자야 까르야 리얼티(PT Wijaya Karya Realty, WIKA Realty)등 3개사가 IPO 연기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예정대로 IPO를 실시하는 기업 중에서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 산하의 손해보험사 뚜구 쁘르따미나 인도네시아(PT Asuransi Tugu Pratama Indonesia)는 조달 예정액을 37% 축소했다.
 
뱅크 락얏 인도네시아(Bank Rakyat Indonesia) 산하의 샤리아(Syriah, 이슬람교의 율법) 은행인 BRI 샤리아 등도 공모가를 당초 예정의 하한선으로 설정했다.
 
증권사 찌쁘따다나 세꾸리따스(Ciptadana Sekuritas)의 관계자는 "올해 IPO를 포함한 자금 조달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국영 증권 만디리 세꾸리따스(Mandiri Sekuritas)의 관계자도 "주식 시장의 변동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망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올해 신주 발행이나 제 3자 할당 증자 등을 통한 자금 조달액이 전년 대비 4.2% 감소한 8조 8,800억 루피아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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