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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프라 | 印尼 380조원 규모 사회간접자본 장(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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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5-15 13:50 조회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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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앞으로 5년간 고속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구축에 3,600억 달러(약 387조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한국 기업의 수주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인도네시아는 작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순방지 중 처음 방문한 국가로, 당시 양국 정상은 경전철, 신도시, 5G, 에너지 자립섬 등 신산업 협력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논의했다.
 
15일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경제개발 정책인 '조꼬노믹스'를 내걸고 인프라 사업에 임기 5년 동안 약 3,600억 달러(약 387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019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조꼬위 대통령은 임기 후반부인 최근까지 70% 안팎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어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조꼬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2019년까지 고속도로와 철도망, 항만, 공항, 발전소 등에 4,800조 루피아(약 385조원)를 투자해 15개의 공항과 172개의 항만 등을 신설하고 있다.
 
무역협회 측은 인도네시아가 많은 인구와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부족한 SOC가 경제 성장의 가장 큰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프라 구축이 활성화될 경우 현지 경제 성장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포스코, 현대건설, 롯데건설, 노틸러스 효성 등이 현지 SOC 영역 진출에 성공한 만큼 국내 기업들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노틸러스 효성은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은행인 BCA에 다양한 금융자동화기기를 공급 중이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작년 8월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구간 철도 시스템 구축 최종 계약과 2단계 사업 수주를 했다.
 
한화건설은 공공주택 187만호 건설과 관련해 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사업 수주를 했다. 롯데건설은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찌레본Ⅱ 석탄화력발전소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 엔지니어링은 하상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EPC(설계 ·조달 ·시공) 계약을 체결했고, 포스코는 현지에 연간 생산능력 3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끄라까따우 포스코)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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