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무역항 8개소 추가…물류 비용 개선 도모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교통부, 무역항 8개소 추가…물류 비용 개선 도모 유통∙물류 편집부 2018-05-16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항구 8곳을 새로운 무역항으로 지정했다. 
 
수출입 화물을 취급하는 항만을 늘려 원활한 물류 수송을 도모하고 운송 비용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지 언론 꼰딴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무역항으로 지정된 곳은 ◇ 반뜬 찌완단 항구 ◇ 찌가딩 항구 ◇ 메락 마스 항구 ◇ 잠비주 무아라 사박 항구 ◇ 방까 블리뚱군 블리뉴 항구 ◇ 딴중 빤당 항구 ◇ 파푸아주 소롱 항구 ◇ 리아우제도주 딴중 바뚜 항구이다.
 
교통부의 구수 리오날 홍보 부장은 "항만 간 거리가 가까워져 운송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수출화물 전용 터미널이 52개 무역항이 89개소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