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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스리 재무장관, 2년 연속 파이낸스 아시아 선정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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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4-17 13:21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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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스리 물야니 재무장관이 세계적 권위의 금융 전문지 '파이낸스 아시아(Finance Asia)'의 2018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재무장관(Finance Minister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재무장관으로 뽑혔다.
 
파이낸스 아시아는 홍콩에 본사를 둔 21년 역사의 권위있는 세계적 금융전문지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파이낸스 아시아 측은 “스리 재무장관은 ‘레이저 빔을 쏘듯’ 세수확대에 집중했다”라며 “그녀의 노력은 다른 아시아 전역의 다른 재무장관과 구별되는 것”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스리 재무장관은 글로벌 가격에 따라 변동하는 상품 판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세수확대에 힘을 쏟았다.
 
이를 위해 세금을 미납한 부유계층을 집중적으로 단속, 세무국은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기젤링(Gijzeling·체납자 인신구속, 재산 압류, 출국 금지 등)을 계속 시행하는 한편 미납세금을 자진해서 납부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산세를 감면해 주기도 했다.
 
그 결과 2017년에 1조 3,400억 루피아 세수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로 설정했던 1조 4,500억 루피아에 밑돌았지만, 2016년보다 확대했다. 또, 주예산적자는 2.57%를 기록해 예상했던 2.92%보다 낮았다.
 
2017년 인도네시아 GDP가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과 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스리 물야니 재무장관에 이어 싱가포르의 헹 스위 키트 재무장관이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카를로스 도밍게스 필리핀 재무장관(3위), 아룬 제틀리 인도 재무장관(4위), 샤오 지에 중국 재무장관(5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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