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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인니 타이어 제조 대표 3사, 2017년 실적 크게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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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4-16 14:20 조회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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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뚱갈(PT Gajah Tunggal) 등 인도네시아 대표 타이어 제조 대기업 3개사의 2017년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자 뚱갈은 이익이 대폭 감소, 다른 2개사는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가자 뚱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14조 1,470억 루피아, 순이익은 전년 대비 90% 감소한 450억 루피아로 떨어졌다. 
 
현지 언론 꼰딴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퍼스트 아시아 캐피탈(PT First Asia Capital)의 위스 애널리스트는 “작년 초에 타이어 생산 주원료인 천연 고무 가격이 상승해 이익 확보를 어렵게 했다”라고 지적했다.
 
고무 가격의 상승으로 가자 뚱갈 외 다른 2개사의 실적도 떨어졌다. 물띠스트라다 아라 사라나(PT Multistrada Arah Sarana)는 매출이 22% 증가했지만 전년에 이어 순손실을 기록, 적자폭은 20% 확대했다. 굿이어 인도네시아(PT Goodyear Indonesia)는 매출이 4% 증가에 불과해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위스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고무 가격이 떨어졌으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 경쟁으로 실적이 개선될지를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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